▶ LIRR 노와코스키 회장, 론 김 의원에 서한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의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 역의 보수공사가 2015년 말에 시작된다.
패트릭 노와코스키 LIRR 회장은 30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에 서한을 보내고 "현재 개선 프로젝트를 위한 디자인 선정 작업이 진행 중으로 내년 2월에는 완성될 예정이다“라며 ”내년 말에는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플러싱 메인스트릿역 주변에 새 출입구와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설치, 지역 환경 개선 등으로 진행된다.
LIRR은 메인스트릿역의 낙후된 시설로 주민들의 불평이 증가하자 2012년 850만 달러를 투입해 메인스트릿역 개선 프로젝트 실시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동안 아무런 진척이 없이 연기돼 왔다.이후 플러싱 메인스트릿역의 불편을 지적한 본보의 고발성 보도<본보 7월3일자 A1면>를 통해 낙후된 시설의 개보수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대두됐다.
LIRR 메인스트릿역은 골목 내에 숨겨져 있지만 승강장을 안내하는 표지판도 없고 노약자나 장애인, 유모차를 끄는 젊은 부모들을 위한 엘리베이터 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