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지하철 여성들에 안전

2014-10-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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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주요도시 중 1위…서울은 5위

여성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기에 가장 안전한 도시는 뉴욕시로 조사됐다.

톰슨 로이터스 파운데이션이 전 세계 주요 16개 도시 여성 6,555명을 온라인으로 설문조사해 29일 발표한 결과 세계 어느 도시보다 뉴욕시의 지하철이 여성들에게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하철 내 성과 관련 된 언어·신체적 폭력, 성범죄 발생 시 대처시간, 여성전용 객차 등을 토대로 순위를 매겼으며 1위 뉴욕에 이어 도쿄, 베이징, 런던, 서울이 2위~5위를 차지했다. 로이터스 파운데이션은 뉴욕시가 1위를 차지하게 된 이유로 뉴욕시내의 범죄율이 25년 전 보다 75%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16개 주요 도시 중 최하위로는 컬럼비아 보고타(16위)를 비롯해 멕시코 시티(15), 리마(14위) 등 남미권 도시들이 하위권을 이뤘다. <이경하 기자>

■전 세계 주요 16개 도시 중 지하철 내 여성 안전 탑 5

1위 뉴욕
2위 도쿄
3위 베이징
4위 런던
5위 한국

<자료=톰슨 로이터스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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