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하셋 힐스. 로슬린 하이츠 인근 최근 30건이나
롱아일랜드에 낫소카운티 지역에 빈집털이가 급증, 경찰이 순찰강화에 나섰다.
낫소카운티 경찰은 "최근 컬럼버스 데이 이후 주로 고급주택밀집지역인 노던 스테이트 파크웨이 맨하셋 힐스부터 로슬린 하이츠 인근에 빈집털이 사건이 30건이나 발생해 전 지역에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빈집털이범들은 주택 뒤에 있는 미닫이 문, 지하실 창문을 통해 침입하고 보석과 현금을 절도하고 있다. 경찰은 전문적이고 조직화된 전문털이범들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현재 조사 중에 있다.
또한 경찰은 대부분 주민들이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경보장치를 끄고 집을 나가는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경보장치를 평상시에도 작동시켜달라고 당부했다. <이경하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