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여성 핸드백 날치기 히스패닉계 일당 체포

2014-10-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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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에서 60대 한인 여성의 핸드백을 훔쳐 달아나려던 히스패닉계 날치기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6시께 후러싱제일교회 인근 149가와 38애비뉴를 지나가던 60대 한인 여성 김모씨가 갑자기 다가온 히스패닉 남성 강도에게 핸드백을 강탈당했다. 강도들은 혼자 길을 걷고 있던 김씨의 핸드백을 낚아채려다가 김씨가 저항하자 밀쳐 넘어뜨린 후 핸드백을 강제로 빼앗아 도주했다.

범인은 주변에 대기하고 있던 공범의 차량에 탑승해 도망가려 했지만 때마침 주변을 순찰 중이던 경찰의 추격 끝에 체포됐다.<조진우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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