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참여센터, 버겐카운티 공화당후보 초청 간담회
버겐카운티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들이 시민참여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버겐카운티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들이 한인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가 28일 뉴저지 사무실에서 마련한 버겐카운티 선거 공화당 후보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현역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장 후보와 프리홀더 선거에 출마한 밥 에이브리, 버나데트 코흐란 월시 후보는 한인 노인들을 위한 점심 프로그램 지원을 고려하겠다며 해당 기관의 적극적인 프로그램 신청을 당부했다.
도노반 카운티장 후보는 “카운티 차원에서는 4년간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막고 재산세 등 세금을 동결한 인상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자평했다.
이날 공화당 후보들은 잉글우드 클립스에 세워질 예정인 LG 건물 신축에 대해 “반대 입장을 존중하지만 동의할 수 없다”며 “LG 빌딩은 정부의 요구에 충족한 설계로 버겐카운티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그린 빌딩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의 허가가 난 이후 문제를 제기한 것은 이해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노반 후보는 버겐카운티 일요일 영업 중지 법안인 ‘블루 로’ 관련 지속적인 시행 지지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뉴저지한인회 유강훈 회장과 뉴저지한인상록회 강태복 회장, 뉴저지경제인협회 박명근 회장 등 한인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진수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