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30일 한국 부임

2014-10-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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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사진)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시간 29일 한국에 부임했다.
리퍼트 대사는 전날 오전 아메리카항공편으로 출국해 한국에 도착했다.

리퍼트 대사는 앞서 지난 24일 연방국무부에서 취임 선서를 했으며, 이 자리에는 이례적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그에 대한 두터운 신임을 보여줬다.
올해 41세로 역대 최연소 주한 미 대사인 리퍼트 대사는 2005년 당시 연방 상원의원이던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안보 담당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오바마 대통령과 끈끈한 인연을 쌓았다.

현 정부 출범이후에는 백악관 안전보장회의(NSC) 수석보좌관 겸 비서실장과 미 국방부 아태담당 차관보를 거쳐 국방장관 비서실장을 지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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