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버스 차고지 생긴다
2014-10-28 (화) 12:00:00
전국 최초의 친환경 버스 차고지(Bus Depot)가 내달 할렘에서 개장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1939년부터 버스 차고지로 쓰여 왔던 할렘 레녹스 애비뉴와 146가 소재 6만5,000스퀘어피트 부지에 친환경 건축물인 ‘마더 클라라 헤일 버스 차고지’가 내달 들어선다.
MTA에 따르면 차고지에는 2억5,000만달러의 예산이 투입 돼 2008년 공사가 시작, 옥상 공원과 태양열 패널을 비롯한 친환경적인 시설이 설치됐다. 차고지는 할렘 지역에서 활동한 미국 에이즈 아동의 대모인 클라라 헤일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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