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 “잃어버렸던 강아지 찾았어요”
2014-10-28 (화) 12:00:00
다이애나 오(오른쪽 세 번째)씨가 경찰들로부터 강아지를 돌려받은 뒤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NYPD>
자신이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와 함께 승용차를 도난당한 한인 여성<본보 11월25일자 A4면>이 경찰의 도움으로 강아지와 차량을 되찾았다.
뉴욕시경(NYPD)은 27일 차량을 훔친 혐의로 4명을 체포하고 차속에 있던 애완견 ‘너티’를 주인인 다이내나 오 씨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씨의 차량 안에 설치돼 있던 차량 보안 시스템인 ‘로잭’(Lojack)을 추적해 퀸즈 자메이카 110로드에 세워진 차량을 발견하고 차안에 타고 있던 용의자 네 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너티가 당시 차안에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오씨는 지난 21일 베이사이드의 한 차이니스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자신의 2006년형 혼다 어코드 승용차와 함께 강아지를 도난당한 뒤 ‘승용차는 가져가도 강아지만은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조진우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