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주민 화합. 비즈니스 광고 일석이조
2014-10-28 (화) 12:00:00
▶ 스카스데일 빌리지 상인 번영회 ‘ 핼로윈 그림 콘테스트’
핼로윈 윈도 페인팅 콘테스트에서 1등을 받은, 메리 세실 양의 ‘진주 귀걸이를 단 귀신(Ghoul with the Pearl Earring)’
스카스데일 빌리지 상인 번영회와 레크리에이션 당국은 남녀노소가 동심으로 돌아가는 핼로윈을 즐기는 방법의 일환으로 매년 스카스데일 학생들에게 핼로윈 윈도우 행사를 열어 주고 있다.
오늘 31일 핼로윈을 며칠 앞 둔 지난 26일(일) 빌리지 상가에는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참여해 축제 같은 분위기로 핼로윈을 상징하는 그림 콘테스트를 벌였다. 빌리지 상점 주인들로서는 주민들에게 좋은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에 기꺼이 쇼우 윈도우를 제공해 준다. 더욱이 상을 받는 그림이 그려진 상점은 이중으로 광고가 되는 것이다.
1952년에 시작해 올해가 63년째인 이 행사에는 총149명이 참여했으며 팀으로 참여한 117명과 학부모까지 합쳐 600여명이 스카스데일 빌리지를 메웠다. 심사위원은 어린 시절 할로윈 윈도우 페인팅에 참여했던 스카스데일 주민들과 커뮤니티의 자원 봉사자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콘테스트에서 메리 세실 양이 진주 귀걸이를 단 귀신((Ghoul with the Pearl Earring, 사진)’으로 1등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퀘커리지 학교 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