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총영사관 화해자리 마련

2014-10-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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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7일 뉴저지서 회동

박근혜 대통령 뉴욕방문 환영행사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고 있는 뉴욕한인회와 뉴욕총영사관의 갈등을 진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뉴욕한인회 관계자는 오는 27일 뉴저지 알파인 기꾸 식당에서 뉴욕한인회 역대 회장단 주재로 민승기 뉴욕한인회장과 손세주 뉴욕총영사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뉴욕한인회가 지난 1일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 방문 환영행사에서 배제됐다는 이유로 뉴욕총영사관과의 전면 협력관계 중단을 선언<본보 10월2일자 A1면>한 뒤 약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성사되는 것이다.


민승기 회장과 손세주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그간 서로의 오해를 풀고 갈등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은 지난 21일 민 회장과 만남을 갖고 현재 뉴욕총영사관과 빚고 있는 갈등 문제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갈 것을 설득<본보 10월23일자 A2면>하고 화해를 위한 회동을 추진하기로 한바 있다.<조진우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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