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짝퉁 의류 8만달러 어치 운송 한인 체포

2014-10-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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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유명 의류 브랜드 8만 달러어치를 유통하던 30대 한인 체포됐다.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에 따르면 시카고에 거주하는 한인 최호영(37)씨는 지난 23일 오후 1시15분께 자신의 2004년 형 크라이슬러 차량에 ‘노스 페이스’ 점퍼(사진) 8만 여 달러어치를 싣고 I-78 고속도로 서쪽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사이콘 타운십 인근에서 고속도로 순찰대에 적발됐다.

경찰은 정지 신호를 위반한 최씨를 수상하게 여겨 차량을 수색해 짝퉁 의류를 발견하고 압수했다. 최씨는 상표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조진우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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