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론 김 선거자금 모금 2주새 5만달러 추가

2014-10-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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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본 선거를 10일 앞두고 지난 2주 사이 5만 달러에 가까운 후원금을 추가로 모금했다.

김 의원 선거 캠프는 24일 지난 10월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4만8,360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해 총 13만1,688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 캠프는 이 같은 후원금 모금 내역을 이날 뉴욕주선거재정위원회에 보고했다.

본선거에서 김 의원과 맞붙는 중국계 필립 짐 공화당 후보는 같은 기간 1만2,400달러를 추가로 모금해 현재 총 2만5,750달러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선거자금 모금액에서 짐 후보 보다 약 6배나 많은 상태에서 선거를 치르게 돼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후원금 모금에 도움을 주신 한인 유권자들이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며 “선거자금을 활용해 막판 선거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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