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CF 제12차 연례기금 모금 만찬

2014-10-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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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기조연설 예정

▶ 내달 12일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KACF 제12차 연례기금 모금 만찬

마이클 정 갈라 공동준비위원장(왼쪽부터), 제임스 원 회장, 윤경복 사무총장, 제임스 서 갈라 공동준비위원장, 새라 김 경매 준비위원장 등 KACF 관계자들이 연례기금 모금 만찬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내달 12일 한인사회 비영리기관 지원을 위한 ‘제12차 연례기금 모금 만찬(갈라)’ 행사를 맨하탄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개최한다.

창립 12주년을 맞은 KACF의 이번 행사는 특히 콜린 파월 전 연방국무장관이 기조 연설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KACF의 목표 갈라 기금 모금액은 130만달러. 행사를 약 3주 남긴 현재 이미 100만 달러가량의 모금액을 채운 상태로 목표액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경복 사무총장은 24일 이와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KACF가 처음 창립되던 해인 2002년엔 5개 한인단체에 모두 6만 달러를 지원했지만 현재는 수혜단체가 20곳을 넘는 등 그 규모가 크게 늘었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가 KACF 만의 행사가 아닌 한인사회 전체의 행사로 꾸며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갈라 입장 티켓은 KACF웹사이트(www.kacfny.org/gala2014)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함지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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