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우편투표’ 참 쉬워요
2014-10-25 (토) 12:00:00
뉴저지 한인 유권자들은 ‘우편투표(Vote by Mail)’를 이용해 보다 쉽게 참정권을 행사 할 수 있다.
11월4일 실시되는 올해 뉴저지 본선거를 위한 ‘우편투표’ 신청 마감은 이달 28일이다. 뉴저지는 사유를 요구하는 뉴욕의 부재자투표와 달리 선거의 한 방법으로 우편투표를 실시하고 있지만 이를 모르는 한인들이 많다.
우편투표를 이용해 이번 선거에 참여하기 원하는 한인 유권자는 선관위 웹사이트(www.njelections.or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선거 7일 전(올해는 10월28일)까지 우편으로 선관위 혹은 클럭 오피스에 접수해야 한다.
이후 선관위에서 보내온 우편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선거 당일(도착 분) 투표 마감시간인 오후 8시까지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송해야 한다. 우편투표 직접 방문 투표는 선거 하루 전인 11월3일 오후 3시 선관위 혹은 클럭 오피스에서 마감한다.
뉴저지는 뉴욕과 달리 당일 우체국 소인을 인정하지 않고 당일 도착 분까지만 인정하기 때문에 우편투표는 늦어도 투표일 3일 전에는 발송해야 한다. ▲문의: 201-488-4201 <이진수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