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부 학생들 SNS 섹스팅 파문

2014-10-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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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트리어고•맥크레큰중학교…관할 경찰 조사중

한인학생들도 상당수 재학하고 있는 서버브의 2개 학교 일부 재학생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의 섹스팅 등 부적절한 행위로 체포되거나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북부 서버브 위네카 타운 소재 뉴트리어고등학교 재학생 10여명이 지난주 섹스팅 스캔들로 경찰에 체포됐다. 관할 위네카 경찰과 학교측에 의하면 15~16세인 이들은 SNS에서 나체사진을 돌려보는 등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측은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학부모들에게도 해당 사실을 공지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스코키 타운내 올리버 맥크레큰 중학교에서는 최근 일부 6학년생들이 인스타그램이라는 사진공유사이트를 통해 부적절한 내용의 사진을 서로 돌려보다 적발됐다. 이에 따라 학교측은 관할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으며 교장명의의 통신문을 학부보들에게 보내 관련 사실을 알렸다. 또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22일 하루동안 휴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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