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지역 주택 매매시장 활기
2014-10-23 (목) 12:00:00
▶ 집값 서폭 6% 낫소1% 상승. 거래량도 늘어
서폭 카운티 주택 매매 가격이 올랐다.
롱아일랜드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폭카운티의 중간 거래가격은 33만5000달러로 지난해 9월의 31만6000달러보다 6%가 올랐다. 또 거래된 주택도 지난달 1,152채로 지난해 9월의 1134채보다 1.6% 늘어났다.
서폭카운티의 매물 중 20만~40만 달러 사이의 주택이 인기가 있으며 매물이 깨끗하면 다수의 제안을 받는 등 바이어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그 스미스 부동산을 운영하는 메그 마시스씨는 “현재 서폭카운티 부동산 시장은 매우 안정적이다. 매물이 깨끗하고 상태가 좋으면 쉽게 매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금 변한 것이 있다면 예전에는 해변가의 매물을 많이 찾았는데 지금은 내륙의 집들이 인기”라고 밝혔다.
낫소카운티도 지난 달 거래가가 1% 정도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낫소카운티 중간 매매가는 43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42만6250달러보다 3750달러가 올랐다.
거래된 주택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34채에서 1069채로 3.4% 늘어났다. 또 거래가 계류된 케이스도 928채로 지난해 동기간보다 7.6%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