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졸음운전 방지 앱 우승
2014-10-23 (목) 12:00:00
무단횡단과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개발 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뉴욕시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대회에서 우승했다.
뉴욕시교통국은 21일 “상금 5만달러가 걸린 교통안전을 위한 기술 대회에서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 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티 슬립 알람’(Anti-Sleep Alarm)과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 된 TUG가 우승했다”고 밝혔다.
뉴욕시교통국에 따르면 ‘안티 슬립 알람’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의 표정을 추적, 눈이 감기거나 졸고 있는 모습을 인식하게 되면 경고음이 나오게 된다. 또 다른 우승작 TUG는 신호등에 부착된 블루투스 장치가 걷고 있으면서 스마트 폰을 이용하는 보행자에게 횡단보도를 건널시 빨간불일 때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경고문이 뜬다.
이 대회는 뉴욕시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개최됐으며 세계에서 13개국과 전국 26개주에서 45개 팀이 참여했으며 총 8팀이 수상했다. <이경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