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4시간내 융자승인여부 결정”

2014-10-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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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본격 진출 ‘글로벌 융자’(대표 다이앤 박)

뉴욕, 뉴저지주에서 기반을 잡은 융자회사 글로벌 융자(대표 다이앤 박)가 글렌뷰 밀워키길에 사무실을 열고 시카고에 본격 진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융자 다이앤 박 사장은 "체이스, 웰스 파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굴지의 은행에서 잔뼈가 굵은 지점장 출신들이 시카고에서도 다양한 펀딩 소스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보다는 비즈니스나 건물, 커머셜, SBA 융자쪽에 치중하고 있지만 그외 개인 융자, 소액 긴급자금 융자 케이스 상담을 통해 융자 가능 여부를 빠르게 결정내린 후 바로 고객에게 알릴 수 있다고 자랑한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다루다보니 융자 승인 여부 결정을 24시간 안에 이루어지도록 본사와 3자 컨퍼런스를 이용한다. 박 사장은 "뉴욕 뉴저지 등 동부에서는 은행이 서서히 돈을 풀어 주택 가격의 회복 추세가 눈에 띄고 있다"며 "시카고에서도 이런 추세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20여 군데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해 최종 서너 군데에서 조건부 융자를 받아내고 있다. 박 사장은 "모든 서류 심사에서 첫 인상이 중요하듯 맨 앞 5페이지를 잘 정리해 일목요연하게 만들어 냄으로써 은행 기관의 관심을 유도하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자랑한다. 비즈니스 관련 20만 달러 이상의 융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SBA론, 재융자, 라인 오브 크레딧 그리고 인벤토리 론 등을 취급한다. 동부의 융자 전문가들이 개발한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말이 가능한 한인 2세들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렌뷰 오피스에서는 박 사장이 융자 업무에 관한 서류 제출을 돕고 상담을 맡고 있다.

▲전화: 847-962-1844 ▲주소:1245 Milwaukee Ave. #201, Glenview,IL. 60025 <이점봉 기획취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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