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YWCA 방문 협력 강화키로

2014-10-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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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YWCA. 중국YWCA 대표

퀸즈 YWCA 방문 협력 강화키로

플러싱 소재 퀸즈YWCA에서 21일 엘리자베스 내쉬(왼쪽부터) 세계YWCA유엔대표와 양밍밍 중국YWCA사무장, 진 웨이 중국YWCA회장, 헬렌 김 사무총장, 최영아(오른쪽부터4번째)회장이 점심 준비를 하고 있다.

퀸즈YWCA(회장 최영아)에 세계YWCA유엔대표와 중국YWCA회장이 21일 방문해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에서 엘리자베스 내쉬 월드YWCA유엔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웨이 중국YWCA회장은 퀸즈YWCA에서 운영되는 각종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앞으로 퀸즈YWCA와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에 있어 서로 교류협력관계를 갖기로 약속했다.

또한 이날 방문은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보코하람에 납치 된 여학생 문제 등 여성인권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YWCA가 중국 내의 여성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문이 추진됐다.

진 웨이 중국YWCA 회장은 “한인들을 비롯해 중국인들도 많이 사는 퀸즈에 오게 돼서 기쁘다”며 “퀸즈YWCA에서 진행되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베이징과 상하이YWCA에서도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하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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