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대 한인 음주운전하다 순찰차 들이받아

2014-10-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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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던 20대 한인 남성이 경찰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체포됐다.

매서추세츠주 브룩라인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1시30분께 이 지역 하버드 스트릿을 경찰차를 타고 순찰하던 경관이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당시 사고를 낸 차량은 느린 속도로 진행하고 있어 순찰차가 파손되지는 않았지만, 경찰의 조사 결과 이 차량의 운전자 이모(27)씨는 당시 입에서 술 냄새가 나고 눈이 충혈 돼 있었다.

특히 이미 운전면허증을 경찰에 제시한 이후에도 자신의 지갑에서 또다시 운전면허증을 찾으며 횡설수설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음주운전 측정을 한 뒤 현장에서 체포,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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