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쿠오모 주지사, NYT 공식지지 얻어

2014-10-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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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본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민주)가 뉴욕타임스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았다.

타임스는 21일자 사설을 통해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 발전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가장 대표적으로 지난 2011년 공화당 의원을 설득해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밝혔다.

타임스는 “쿠오모 주지사가 재임한 4년 동안 뉴욕주는 높은 신용 등급을 회복하고 강력한 총기규제로 공공안전이 개선됐다”며 상대 후보보다 풍부한 경험 등을 이유로 지지를 표명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오는 11월4일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서는 롭 아스토리노 웨체스터카운티장과 맞붙는다.<조진우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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