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론 김 “행정명령 촉구” 짐 “뉴욕시 결과 지켜봐서”

2014-10-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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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불체자 운전면허 발급하나’

▶ 론 김.필립 짐 후보에 물었더니 ...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맞붙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필립 짐 후보가 뉴욕주 불법체류자 운전면허증 발급에 대해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권센터가 21일 공개한 뉴욕주하원의원 40선거구 후보 질의서 답변에 따르면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론 김 의원은 “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뉴요커들이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을 발급하도록 해야한다”며 “필요하다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에 행정명령을 내릴 것을 촉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반해 공화당의 필립 짐 후보는 “내년 1월부터 뉴욕시 불체자신분증 발급이 시행되면 많은 문제점이 제기 될 것“이라며 ”뉴욕시 신분증 발급이후 문제점을 지켜본 뒤에 주정부 차원에서 면허증 발급이 시행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최우선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론 김 의원은 “스몰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장기적인 인프라 구축에 힘쓸 쏟겠다”고 말한 반면 필립 짐 후보는 “서민 아파트를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두 후보는 이 밖에도 이민자 커뮤니티의 삶과 관련된 건강, 교육 등 10가지 질문에 대해서도 입장 차이를 나타냈다. ▲문의: 718-460-56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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