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꿈나무 기자

2014-10-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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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기자

이재민 어린이가 ‘Diary of Wimpy Kid’ 어린이 잡지의 표지를 자기 나름대로 색깔을 넣어 재구성해보았습니다.

아이타스카 한국학교 임성심 교장 선생님이 이재민, 이재희 학생의 어머니 심진욱씨와 함께 두 어린이를 시카고 한국일보 꿈나무 기자로 추천했습니다.
이재민 어린이는 자기 소개서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두 동생과 함께 살고 있으며 한국을 가보지 않았지만 갈비, 김밥, 국수, 설렁탕을 좋아합니다. 나는 한국말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많이 궁금합니다. 그래서 한글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는 한국 사람이고 한국을 사랑합니다”란 아주 대견스런 한국 사랑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재민군의 동생 이재희 어린이는 “한국 옛날집은 지붕과 대문이 신기하고 지금의 한국 아파트는 창문이 20~30개 아주 높고 큰 것같아요. 나는 한국이 좋고 궁금합니다. 한국은 삼면이 바다라고 합니다. 나는 너무 한국이 궁금해요. 그리고 나는 한국사람이라서 좋아요. 나중에 한국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독도는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싶어요”라며 어린이다운 왕성한 호기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재민 어린이는 책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등 다양한 취미와 특기를 갖고 있으며 이재희 어린이는 미술 음악 등에 재능을 보이고 특히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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