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타스카에 위치한 한미장로교회(담임목사 주용성)와 윌링 소재 그레이스교회(담임목사 원종훈)가 신앙과 배움에 뜻이 있는 청소년들의 학업을 독려하고자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두 교회는 각각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천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미장로교회의 장학생 신청자격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또는 신학생으로 교회생활과 학업에 모범인 자로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비전 스테이트먼트, 담임목사 또는 지도교수 추천서 2부, 성적증명서, 2013년도 세금보고서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1월 10일까지 한미장로교회 장학금위원회(1149 W Blooningdale Rd., Itasca, IL 60143/Hanmeescholarship@gmail.com)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레이스교회의 장학생 신청자격은 그레이스교회 등록 교인 및 교인의 자녀로서 현재 2년제 및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사람으로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대학입학후 가장 최근 학기까지의 성적증명서(대학 1학년인 경우 고교 성적증명서), 교수와 담당 목회자의 추천서 각 1부, 가정형편에 대한 목자 또는 담당 목회자의 의견서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1월 28일까지 그레이스교회 사무실(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각 교회에서 제공하는 신청서 양식을 따라야 하며 한미장로교회는 웹사이트(www.hanmee.org)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그레이스교회의 경우 장학위원회(847-212-9166)로부터 신청서를 받을 수 있다.
장학생 발표 및 수여식은 한미장로교회는 12월 14일, 그레이스교회의 경우 발표는 12월 13일, 장학금 수여식은 12월 21일 열릴 예정이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