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남성 신원 안밝혀져 수사 난관

2014-10-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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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버스 칼부림 중 경찰 총에 사망

<속보>뉴욕을 출발해 커네티컷 모히간선으로 향하던 카지노버스에서 승객들에게 칼을 휘두르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아시안 남성<본보 10월16일자 A3면>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커네티컷주 경찰은 지난 14일 경찰관의 총에 맞아 사망한 남성의 주머니에서 신분증이 발견되지 않았고, 같은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들 중에도 범인과 동행한 사람이 없어 신원 확인이 되질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아시안이지만 버스의 최초 출발 장소가 맨하탄 차이나타운이었다는 점 때문에 현재까진 중국계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버스를 이용하는 한인들이 이 버스에 한인들도 종종 탑승한다고 밝혀 한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함지하 기자>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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