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절도 한인여성 결국 철창행
2014-10-21 (화) 12:00:00
퀸즈와 맨하탄 일대 상점에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쳐 올들어서만 네 번이나 체포됐던 30대 한인여성이 결국 철창신세가 됐다.
퀸즈 검찰청에 따르면 한인 박모(37·여)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플러싱 루즈벨트 애비뉴 선상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자신의 가방에 이것저것 물건을 담은 뒤 계산을 하지 않은 채로 밖으로 도망쳐 나오다 경비원에게 발각돼 경찰에 넘겨졌다.
박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미 퀸즈와 맨하탄 등지에서 지난해 1회, 올 들어서만 4회나 절도행각을 벌이다 체포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훈방 조치된 기존과 달리 4,500달러의 보석금 책정과 함께 구치소에 수감됐다.<함지하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