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성년자에 술판매 혐의 한인 와인가게 업주 체포

2014-10-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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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에서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60대 한인업주가 체포됐다.

낫소카운티경찰국은 17일 미성년 술 판매에 대한 함정단속 프로그램 ‘프로젝트 21(Project 21)’을 실시해 완탁에서 와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김모(60)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달 29일 법정 출두를 앞두고 있으며 미성년에게 술을 판매 혐의가 적용돼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낫소카운티 경찰국은 이날 김씨 이외에도 20여명의 업주를 미성년 술 판매 혐의로 체포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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