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민 350여명 몰려 성황

2014-10-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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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팰팍한인회 ‘무료 건강 박람회’

주민 350여명 몰려 성황

팰리세이즈팍 한인회가 18일 주최한 ‘2014 무료 건강검진 박람회’에 참석한 한인들이 접수창구에서 등록하고 있다. <사진제공=팰리세이즈팍한인회>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회(회장 이강일)가 주최한 ‘2014 무료 건강검진 박람회’가 저소득층과 무보험 지역 주민 350여명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팰팍 린드버그 초등학교에서 18일 열린 이날 박람회에는 자원봉사자 30여명 이상의 협조 아래 17명의 의료진이 혈액검사와 B형 감염 검사 등 각종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치과검진을 비롯해 일반내과와 이비인후과, 혈액검사, 피부과, 가정의학과, 대장항문외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등의 무료 의료 상담도 실시하며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했다. 참석자들에게는 간담한 식음료가 제공됐으며 팰팍 경찰의 협조로 차량통제도 제공됐다.


특히 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지원한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과 닥터 조셉 시릴로 팰팍시 교육감, 프리스카 리 잉글우드병원 한인 건강센터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강원 회장은 “팰팍 시정부와 잉글우드 병원 한인건강센터의 공동후원으로 이번 건강검진 박람회를 연례행사로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다른 타 지역에서도 소외당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의 건강한 삶을 돕는 의료봉사운동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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