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재향군인회 설립 추진 박차

2014-10-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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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위원회 추진단 등 위촉

뉴저지 재향군인회  설립 추진 박차

뉴저지 재향군인회 창립을 위한 발기위원회 추진단이 모임을 갖고 발기위원회 출범에 대해 논의했다.

뉴저지 재향군인회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가칭 ‘뉴저지 재향군인회 창립을 위한 발기위원회 추진단’은 17일 레오니아에서 두 번째 준비모임을 갖고 빠른 시간 내에 뉴저지 재향군인회 발기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발기위원회 추진단은 이날 추진단장에 한국전참전용사인 정수용씨를 선임했으며 총무간사는 공군 권영진씨, 재정간사는 육군 정달성씨를 각각 위촉했다.추진단은 당연직으로 각 군 대표 2명씩과 전우회장 등 16명으로 구성키로 했다.


이날 모임 참석자들은 뉴저지 재향군인회 설립의 필요성을 재차 확인한 후 발기위원회 추진단을 중심으로 회원 확보에 주력키로 했다. 다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중앙회의 협조와 지원확보 등 정체성에 대한 문제는 향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뉴저지 재향군인회 발기위원회 추진단에는 한국전참전용사회와 월남전참전전우회, 육해공군 각군 전우회, 해병대전우회가 함께하고 있다. 추진단은 24일 뉴저지한인상록회관에서 3차 모임을 갖는다. 문의: 845-325-454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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