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재향군인회 설립 추진 박차
2014-10-18 (토) 12:00:00
뉴저지 재향군인회 창립을 위한 발기위원회 추진단이 모임을 갖고 발기위원회 출범에 대해 논의했다.
뉴저지 재향군인회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가칭 ‘뉴저지 재향군인회 창립을 위한 발기위원회 추진단’은 17일 레오니아에서 두 번째 준비모임을 갖고 빠른 시간 내에 뉴저지 재향군인회 발기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발기위원회 추진단은 이날 추진단장에 한국전참전용사인 정수용씨를 선임했으며 총무간사는 공군 권영진씨, 재정간사는 육군 정달성씨를 각각 위촉했다.추진단은 당연직으로 각 군 대표 2명씩과 전우회장 등 16명으로 구성키로 했다.
이날 모임 참석자들은 뉴저지 재향군인회 설립의 필요성을 재차 확인한 후 발기위원회 추진단을 중심으로 회원 확보에 주력키로 했다. 다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중앙회의 협조와 지원확보 등 정체성에 대한 문제는 향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뉴저지 재향군인회 발기위원회 추진단에는 한국전참전용사회와 월남전참전전우회, 육해공군 각군 전우회, 해병대전우회가 함께하고 있다. 추진단은 24일 뉴저지한인상록회관에서 3차 모임을 갖는다. 문의: 845-325-4540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