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스.뉴욕데일리등 인터뷰.분석기사 잇달아
▶ 조 후보 20일 유대인 행사. 중앙당 자금지원 가시화도
지난 16일 열린 해켄색 로터리 클럽 행사에 참가한 로이 조 후보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뉴저지 연방하원 제5선거구 선거에 출마한 로이 조(민주)후보가 막판 승부수를 띄우며 공격적인 선거전을 전개하고 있다.
조 후보가 현역인 상대 스캇 가렛(공화)후보를 5% 포인트 차로 바짝 따라 붙었다는 만모스 대학 설문조사가 발표<본보 10월16일자 A2면>된 이후 뉴욕타임스와 뉴욕데일리 뉴스 등 주요 언론들이 조 후보에 대한 인터뷰 및 분석 기사를 앞다퉈 게재하는 등 막판 뒤집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16일 해켄색 로터리 클럽 행사에 참가한 조 후보를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뉴욕데일리 뉴스는 17일자 신문에 연방의회 선거 출마 20~30대 기대 후보 9명을 소개하는 기사에 조 후보를 포함시켰다. 특히 기사에 조 후보와 가렛 후보와의 격차가 불과 5% 포인트라는 점을 명시해 기대주임을 각인시켰다.
이처럼 주요 언론들의 조명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조 후보는 18일 워싱턴 D.C를 방문해 기금모금행사를 갖는다.
이와 함께 조 후보는 20일 오후 7시~9시 뉴저지 릿지우드 ‘템플 이스라엘 & 유대인 커뮤니티센터’가 주최하는 후보자 포럼에 참석해 출마의 변과 함께 선거공약 등을 발표한다.
특히 이날 포럼은 ‘북부 뉴저지 유대인 커뮤니티 릴레이션 위원회 유대인 연합’과 ‘버겐카운티 NAACP’가 공동후원한 것으로 이번 선거 유대인 커뮤니티 표심 확보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조 후보의 선전이 거듭되면서 전국민주당 중앙위원회의 선거자금 지원이 가시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50만달러 지원으로 확정될 경우, 선거 막바지 공격적인 TV 광고전을 펼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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