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모세의 기적’ 벅찬 감동
2014-10-18 (토) 12:00:00
▶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 성극 ‘모세’ 관람
극장 현관에 세워진 모세의 동상 앞에서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 일행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재삼)는 전도부 주최로 성극 ‘모세’를 관람했다. 전도부 주최로 이뤄진 이번 성극관람은 지난 6일과 7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김연주 권사가 인도하여 펜실베니아 주 랭캐스터 카운티 사이트 & 사운드 극장에서 이뤄졌다.
이재삼 목사를 비롯한 10명의 일행은 6일 랭캐스터에 도착해 호텔에서 짐을 풀고 휴식을 한 후 밀러스 식당에서 뷔페의 저녁식사를 했다. 7일 호텔에서 아침을 먹은 후 극장에 가서 모세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다음에 성극 ‘모세’를 관람했다.
이날 성극은 애기 모세를 강에 띠우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2막17장의 연극은 그 무대 시설과 장면이 거창하였고 시종일관 모세의 지팡이를 통한 하나님의 기적을 볼 수 있어 영원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믿음과 소망을 갖게 했다.
모세의 40년 동안의 광야생활과 불타는 숲 그리고 홍해를 가르고 이집트에서 탈출하는 장면에 관중들은 감격했고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로 이스라엘 민족이 근 430년 동안의 노예생활을 마치고 해방되는 모습과 모세가 십계명이 새긴 돌 판을 들고 산에서 내려오는 장면으로 끝을 맺자 관중들은 감명의 박수를 보냈다.
‘모세’는 초대작의 성극으로 지난 3월8일 개봉하여 2015년 4월18일까지 1년1개월10일 동안 하루에 두 번 공연을 하며 공연마다 거의 만원을 이룬다. 전국 각지에서 단체로 관람여행을 하는 교회가 많고 개인이나 소수의 그룹들도 찾고 있어서 랭캐스터 카운티의 호텔과 식당도 더불어 성극이 공연되는 동안 특수를 누리고 있을 정도다.<곽건용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