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께 6.1mm 아이패드 에어 2 공개

2014-10-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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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부터 예약판매

두께 6.1mm 아이패드 에어 2 공개

필실러 애플 마케팅담당 수석부사장이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의 가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애플이 두께가 6.1mm인 ‘아이패드 에어 2’를 공개하고 17일 예약판매를 시작하기로 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6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본사 타운홀 강당에서 언론 행사를 열어 이 제품을 발표하면서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패드 에어 2의 높이와 너비, 길이는 2013년형 아이패드 에어와 똑같다.
다만, 아이패드 에어 2에는 아이폰 5s, 6, 6 플러스에 포함된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달려 있고, 또 반사를 줄이려고 화면에 라미네이션 처리가 돼 있다.
아이패드 에어 2 와이파이 전용 기기의 경우 16 기가바이트(GB) 모델은 499달러, 64GB 모델은 599달러, 128GB 모델은 699달러다.


애플은 또 화면 크기가 7.9인치로 터치 아이디가 탑재된 ‘아이패드 미니 3’도 이날 함께 선보였다. 아이패드 미니 3의 가격은 와이파이 전용 기기의 경우 16GB 모델이 399달러, 64GB 모델이 499달러, 128GB 모델이 599달러다.

애플은 아울러 기존 모델인 2013년형 아이패드 에어와 2013년형 아이패드 미니 2의 가격을 각각 100달러 인하했다.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미니 3의 예약 판매를 17일부터 실시하고, 출하는 다음 주에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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