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헤어공항 UA 화물청사 소개령
2014-10-16 (목) 12:00:00
▶ 16일 새벽 폭발물 의심 상자 발견…컴퓨터 부품 판명
의심스러운 상자가 발견되는 바람에 오헤어공항 국제선 터미널내 화물청사가 일시 통제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16일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유나이티드항공 화물청사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수상한 상자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시카고경찰청 소속 폭발물탐지반이 긴급 출동했으며, 12시40분에는 건물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그러나 탐지반의 정밀검사결과, 상자속에는 컴퓨터용 하드드라이브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3시쯤, 대피명령은 해제됐고 화물청사는 정상 업무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