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T.프랫 등 5개 대학 미술전시회 수익금 전달
뉴욕 일원 대학 한인학생회 임원들이 14일 이노비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FIT의 강경모 회장, 파슨스의 김현지 회장, 강태욱 이노비 대표, SVA 김경화 회장, 프랫대 박전영 부회장, 컬럼비아대 박동현 부회장. <사진제공=이노비>
FIT, 파슨스, SVA, 프랫 등 뉴욕의 4대 명문 미술대학과 컬럼비아대학 한인학생회(KISAC)가 비영리 문화예술 공연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에 후원금 400달러를 전달했다.
각 학생회 소속 대학생 5명이 14일 맨하탄 소재 이노비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 이 후원금은 지난달 27일 맨하탄 세인트 피터스 교회에서 열린 ‘2014 이노비 가을 후원음악회’에 마련된 미술 전시회 판매수익금이다.
FIT 한인학생회의 강경모 회장은 “바쁜 일정을 쪼개어 준비하고 제작한 작품들에 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보내줘 참가 학생들이 큰 보람을 느꼈다”며 “모두 좋은 뜻으로 동참한 만큼 이노비의 행복 나눔 활동에 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컬럼비아대학 한인학생회의 박동현 부회장 역시 “땀 흘린 봉사가 좋은 결실로 맺어져 더욱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노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지난달 이노비 후원 음악회에는 4대 미술대학과 컬럼비아대학 한인 재학생 이외에도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 한인 학생 50여명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바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이노비 무료 음악공연에 쓰일 예정이다. <천지훈 기자>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