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형빈 회장 구순 잔치

2014-10-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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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사회의 살아있는 역사인 임형빈(90·사진)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장의 구순잔치가 이달 19일 오후 5시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올해 구순을 맞은 임 회장은 1981년 미국으로 이주한 후 플러싱노인회를 창설하고 뉴욕한인노인상조회와 플러싱 경로센터 등을 설립하며 왕성하게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뉴욕한인노인상조회장과 플러싱커뮤니티경로센터회장 및 한미충효회장 등을 역임한 임 회장은 90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인복지 및 각종 봉사활동에 지금까지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그간 자신의 이민 생활 족적을 사진과 함께 담은 ‘아름다운 섬김’이란 제목의 회고록을 발간하기도 했다. 임 회장은 부인 홍정옥씨와 사이에 2남4녀를 두고 있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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