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워키-노스-데이먼, 맥코믹-튜이

2014-10-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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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일원 교통사고 위험 가장 높은 교차로 조사

시카고시내에서 행인들에게 교통사고의 위험이 가장 높은 교차로는 밀워키-노스-데이먼길이며, 서버브에서는 스코키 타운내 맥코믹-튜이길인 것으로 조사됐다.

‘액티브 트랜스’(Active Trans)가 최근 시카고 일원의 교차로 가운데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 곳(시카고시 10곳/서버브 10곳)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액티브 트랜스는 지역 주민 및 커뮤니티와 함께 교차로에서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횡단’(Safe Crossing)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단체다. 교통사고의 위험이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된 밀워키-노스-데이먼길<사진>의 경우, 3개 길이 교차되면서 각 길마다 횡단보도가 있어 특히 차량들이 우회전할 때 행인들이 횡단할 수 있는지 혼동을 겪고 있으며 이때 사고의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버브지역에서 가장 사고위험이 높은 교차로로 지목된 스코키 타운내 맥코믹-튜이길과 몰튼 그로브 타운내 셔머-뎀스터길은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지점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사고 위험 가장 높은 시카고시내 교차로>▲N. Milwaukee Ave/W. North Ave/N. Damen Ave. ▲N. Cicero Ave and W. Chicago Ave. ▲N. Halsted St/N. Lincoln Ave/W. Fullerton Ave. ▲S. Cottage Grove Ave. and E. 79th St. ▲N. Dearborn St. and W. Ontario St. ▲S. Ashland Ave. and W. 63rd St. ▲N. Cicero Ave. and W. Madison St. ▲N. Ashland Ave. and W. Cortland St. ▲S. Martin Luther King Dr. and E. 63rd St. ▲N. Elston Ave./N. Western Ave./W. Diversey Ave.

<사고 위험 가장 높은 서버브지역 교차로>▲N. McCormick Blvd. and W. Touhy Ave.(Skokie) ▲S. Cicero Ave. and W. Cermak Rd.(Cicero) ▲U.S. Route 12(Mannheim Rd./La Grange Rd.) and W. Cermak Rd.(Westchester) ▲Shermer Rd. and W. Dempster St.(Morton Grove) ▲N. La Grange Rd. and W. Ogden Ave.(La Grange) ▲Harms Rd. and Glenview Rd.(Glenview) ▲1st Ave. and Madison St.(Maywood) ▲N. Harlem Ave. and Madison St.(Forest Park/Oak Park) ▲Harlem Ave. and 79th St.(Burbank) ▲E. 147th St. and Halsted St.(Ha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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