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침체일로 AC카지노 업계 지원하자 ”

2014-10-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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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주상원, 기업 인센티브 확대안 통과

뉴저지 주상원이 위기에 처한 애틀랜틱 시티 카지노 업계 지원에 나섰다.

상원은 지난 14일, 법인세 감면 등 뉴저지에 위치한 기업들에 대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애틀랜틱 시티로 확대하는 법안을 찬성 21대 반대 5로 통과시켰다.법인세 인센티브 프로그램 시행에 대한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했던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도 이번 법안에는 찬성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에는 애틀랜틱 시티 우선 개발 내용도 포함 돼 침체일로에 있는 애틀랜틱 시티 카지노 업계 경기부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상원은 “이번 결정은 일자리 창출이 주요 목적”이라며 “법인세 감면 등 뉴저지에 둥지를 튼 기업들을 지켜내고 새로운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법안”라고 강조했다. <이진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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