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티 주지사 지지율 42%...계속 추락

2014-10-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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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권을 꿈꾸고 있는 크리스 크리스티(공화) 뉴저지 주지사의 지지도가 추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럿거스 대학이 지난 14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크리스티 주지사의 지지도는 42%로 두 달 전 조사보다 무려 7% 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이 같은 지지율은 지난 2011년 8월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크리스티 주지사의 대선 가도에 먹구름이 드리워 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크리스티 주지사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적극적인 부정도 4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럿거스 대학은 크리스티 주지사가 조지워싱턴브릿지(GWB)차선 폐쇄 스캔들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리케인 샌디 이후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크리스티 주지사의 지지율이 세금과 교육,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낮게 나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9일~10월5일까지 주민 84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오차한계는 ±4.2%다. <이진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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