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퀸즈식물원에서 열린 ‘하베스트 페스트 & 펌킨 패치’ 행사 홍보 기자회견에 참석한 론 김(왼쪽 세 번째) 뉴욕주하원의원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퀸즈식물원이 핼로윈을 앞두고 오는 19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하베스트 페스트 & 펌킨 패치(Harvest Fest & Pumpkin Patch)’ 행사를 개최한다.
식물원은 15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행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시간은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로까지로 각종 라이브 공연은 물론 식물원 투어, 시 낭송회, 가을 음식 시식과 크래프트 맥주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핼로윈 호박 장식을 꾸밀 수 있는 ‘펌킨 패치’ 시간을 비롯 종이접기, 페이스 페인팅 등 풍성한 놀이 행사도 준비돼 있다.
또 ‘론섬 문라이트 스트링’, ‘핀 업스’ 등 언더그라운드 유명 밴드들이 무대에 올라 라이브 공연을 들려주며 다양한 음식 코너들도 식물원 곳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장료는 성인 4달러, 노인 3달러, 어린이 2달러이고 펌킨 패치(5달러)와 페이스페인팅(4달러)은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문의: 718-886-3800(교환 330) ▲웹사이트: queensbotanical.org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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