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파크애비뉴 콘도 ‘뉴욕시 최고층’

2014-10-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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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미드타운 432 파크애비뉴 건물(사진)이 뉴욕시에서 현존하는 최고층 건물이 됐다.

CIM 개발사는 14일 432 파크애비뉴 건물의 마지막 층 부분공사가 완료 돼 총 높이가 1,396피트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1,250피트), 첨탑 높이(408피트)를 제외한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1,776피트)보다 더 높아 뉴욕시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 됐다.

432 파크애비뉴는 럭셔리 콘도용 건물로서 내년 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 건물은 96층짜리로 10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한 가구당 최소 1,690만달러에 달하고 있다.

현재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거주용 건물은 인도 뭄바이에 있는 월드 원 타워(1,450피트)이며 2018년에는 맨하탄 미드타운에 노스트롬 타워(225 West 57th Street)가 첨탑을 포함한 총 높이 1,775피트로 완공<본보 7월12일자 A1면> 돼 세계 최고층 아파트 건물이 될 예정이다. <이경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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