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조 막판 대역전극 펼친다
2014-10-16 (목) 12:00:00
▶ 지지율 43%로 가렛 후보 5%P차 맹추격
로이 조 후보가 민주당 의원들이 마련한 후원행사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로이 조 선대 본부>
뉴저지 연방하원 제5선거구 선거에 출마한 로이 조(민주)후보가 상대 스캇 가렛(공화)후보를 바짝 따라붙은 것으로 나타나 막판 대 역전극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만모스 대학이 지난 10~14일 주내 유권자 4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 후보는 43%의 지지를 얻어 48%의 지지를 얻은 가렛 후보를 5% 포인트 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번 설문조사의 오차 한계는 ±4.7%. 한편 막판 승기를 몰아가고 있는 조 후보를 위해 빌 브레들리 전 연방상원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은 14일 릿지우드에서 조 후보 후원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3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조 후보의 승리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