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청도향우회 봉황기 차지

2014-10-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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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한인 단체대항 골프대회 성황

충청도향우회 봉황기 차지

15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린 ‘제2회 봉황기 쟁탈 한인 단체대항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충청도향우회’(앞줄 가운데), 2위 뉴욕한인숙녀회(뒷줄 오른쪽), 3위 보성고동문회(뒷줄 왼쪽) 선수들이 신학연(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뉴욕한국일보 사장, 홍성표 뉴욕한인골프협회장 등 대회 관계자들의 축하박수를 받고 있다.

충청도향우회 봉황기 차지

뉴욕일원 한인 골프 모임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2회 봉황기 쟁탈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가 15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골프클럽에서 30여개 한인 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뉴욕한국일보와 뉴욕한인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대회에 앞서 참가단체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뉴욕한인골프협회>

뉴욕한국일보와 뉴욕한인골프협회가 미동부 일원 한인사회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15일 공동개최한 ‘제2회 한인 단체대항 골프대회’에서 ‘미동부 충청도향우회(회장 곽우천)’가 영예의 봉황기를 차지했다.

20여개 한인 단체 대표선수 및 관계자 150여명이 화창한 날씨 속에 미들아일랜드 컨츄리클럽에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미동부 충청도향우회가 팀합계(상위 3명) 229타로 두번째 대회 우승팀으로 기록되며 3,000달러의 상금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유일한 여성 참가팀인 ‘뉴욕한인숙녀회(회장 백기주)가 2위를, ‘대뉴욕지구 보성고등학교 동문회(회장 최치훈)’가 3위를 기록하며 각각 은, 동메달과 함께 1,500달러와 1,000달러의 상금을 전달받았다.

개인상으로는 보성고동문회의 이상수씨가 3 언더파를 기록, 총합계 69타로 메달리스트 상패와 한국 왕복항복권를 수상했으며, 충청도향우회의 허혁법씨와 김지호씨가 각각 2등과 3등상을 받았다. 또 장타상은 뉴욕한인숙녀회의 권오순씨가, 근접상은 진골회의 차호성씨가 수상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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