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14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김영진(앞줄 왼쪽부터) 의장 등 협의회 소속 단체장들이 폴 밸론 시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내는 목소리가 시청에서 울려야 합니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월례회가 14일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에는 폴 밸론 제 19지구 뉴욕 시의원이 참석, 최저 임금 인상과 단속, 티켓 발부 등 소상인들이 당면한 현안과 문제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종식 뉴욕한인식품협회장은 "현재 빌 드 블라지오 시장의 정책 방향이 저소득층에게 향하고 중산층인 소상인들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다"며 "정부 혜택은 없이 경기 침체에,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지출만 많아지면서 소상인들의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밸론 의원은 "이는 한인 뿐 아니라 모든 소상인들이 당면한 어려움으로 매달 열리는 공청회에 참석, 함께 목소리를 내야 개선될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에서 목소리를 낸다면 적극 지원할 것이며, 시의원회는 이를 정책에 반영할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오는 30일 전직 회장단 초청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미들아일랜드 골프 클럽으로 잠정 결정됐다. <최희은 기자>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