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라이슬러, 에어백 결함 SUV 18만대 리콜

2014-10-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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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크라이슬러는 에어백 결함으로 18만4,000대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리콜한다고 CNN머니가 14일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2014년형 닷지 듀랑고와 지프 그랜드 체로키이며, 회로 단락으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피아트크라이슬러는 설명했다.피아트크라이슬러는 앞서 지난 4월 브레이크 결함을 이유로 같은 모델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이탈리아 피아트와 미국 크라이슬러가 합병해 새로 출범한 피아트·크라이슬러 자동차의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인 13일 공모가보다 0.89% 하락, 8달러92센트에 마감됐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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