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남성 폭행 히스패닉 남성 수배

2014-10-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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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에서 아시안 남성이 말다툼 끝에 폭행을 당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오후 7시30분께 메인스트릿(40-18) 선상 맥도날드에서 벌어졌다. 히스패닉 남성(사진)이 20대 아시안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화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른 것. 이어 이 히스패닉 남성은 얼굴을 주먹으로 맞아 바닥에 누워 있던 아시안 남성의 휴대폰을 빼앗아 현장을 빠져나갔다. 다행히 피해자는 큰 부상을 입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NYPD는 이번 사건이 폭행 뒤 금품을 빼앗은 점에 주목, 이 히스패닉 남성을 강도 용의자로 규정하고, 가해자의 얼굴이 찍힌 폐쇄회로(CCTV) 화면을 공개했다. 용의자는 25세가량의 히스패닉 남성으로 몸무게 170파운드에 키는 5피트6인치로 추정된다. ▲신고: 1-800-577-TIPS (8477)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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