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색인종의 권익위해 뭉쳤다”

2014-10-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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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집, 미조리주서 열린 공권력 규탄집회 참가

“유색인종의 권익위해 뭉쳤다”

지난 10일 미조리주에서 열린 공권력 규탄 전국 모임에 참가한 마당집 관계자들.

한국교육문화마당집이 지난 10일 미조리주 퍼거슨에서 열린 마이클 브라운의 부당한 희생에 대항하는 대규모 집회(Justice Now March)에 동참했다.

이날 집회에는 마당집을 비롯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Worker center for racial justice , Black youth project , Chicago workers’ collaborative 등 5개의 단체 약 60명이 참여했다.

마당집 최인혜 사무국장은 “마이클 브라운에게 뿐만 아니라 미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유색인종들에 대한 공권력의 폭력을 규탄하기 위해 이번 운동에 참여했다. 전국에서 약 1만명이 참가한 이번 집회는 미국에 살면서 유색인종과 소수계 등에게 일어나는 부당한 일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화 기자> shj@chicag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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