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잔혹살해 대학생 체포
2014-10-11 (토) 12:00:00
자신의 모친을 가위로 수차례 찔러 무참히 살해한 UC계열 대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
캘리포니아 헤이워드 경찰국은 지난 4일 신고를 받고 출동, 머리 부분에 큰 자상을 입고 숨져 있는 로즈메리 바딜라이의 시신을 발견했다.
당시 집에는 사망자의 아들인 요셉 바딜라이(20)가 온 몸에 피가 묻은 채 머물고 있었으며 그는 자신이 어머니를 죽였다는 말을 되풀이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UC 샌타크루즈 학생인 그는 가위로 어머니의 머리를 수차례 찔러 사망케 한 뒤 애완견 3마리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