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각지 한인회장들이 재외동포재단 제주도 이전 방침에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80개국 한인회장과 한인회 임원 400여명은 지난 9일 오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재외동포재단 제주이전 계획 철회 등 6개항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들은 결의문에서 "우리는 재외동포재단의 제주이전을 적극 반대한다"면서 "재외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제주이전 계획을 철회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우리는 모국투자 활성화와 재외동포와 모국의 상생발전을 위해 세제, 재외국민 선거, 병역, 의료, 복수국적 확대 등 각종 제도의 개선과 법률 정비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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