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김 의원 웍샵 50여명 참석
2014-10-11 (토) 12:00:00
10일 론 김 의원사무실에서 열린 SCRIE와 DRIE 프로그램 웍샵에서 한인 등 지역 주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론 김 의원 사무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저소득층 노인임대로 인상면제(SCIE)와 장애인 임대료 인상면제(DRIE) 프로그램 웍샵을 개최하고 한인 등 50여명의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김 의원 사무실과 ‘리걸 에이드 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10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웍샵에는 50여명의 주민들이 몰려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리걸 에이드 소사이어티 소속 변호사들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수혜자격 여부 등을 검토했다. SCRIE 자격요건은 62세 이상으로 렌트 규제법 아파트에 거주하고 연간 총소득이 5만 달러 이하여야 한다.
또한 연소득의 3분의 1 이상을 렌트로 지출해야 한다. DRIE는 18세 이상으로 렌트 규제법 아파트에 거주하고 연간 총소득이 5만달러 이하로 연방 장예인 생계보조비(SSDI)나 정부생계보조비(SSI)를 받고 있어야 한다.
김 의원은 “상담을 받기 위해 사무실 밖까지 길게 늘어선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며 “웍샵이 정기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 718-939-0195<조진우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