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전 평통 수석부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자 선정
2014-10-11 (토) 12:00:00
김영길(사진) 전 뉴욕평통 수석부회장이 재외동포 사회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는다.
재외동포재단에 따르면 김 전 수석부회장은 제8회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실시된 재외국민 포상에서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인 의류제조업체 ‘베델 인더스트리’를 운영하고 있는 김 전 수석부회장은 지난 20년간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단체를 지원하고,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동포사회의 위상 제고와 한인정치력 신장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한 점이 평가됐다.
<조진우 기자>